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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바로 위에 무덤이”…집 산 지 8년여 만에 알게 된 中 집주인 [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여성이 매입한 집의 옥상에서 무덤을 발견했다. 거실 천장 바로 위에 유골이 묻혀 있었지만, 집을 산 지 8년 넘도록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8일 중국 도시쾌보와 쓰촨관찰 등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 진탕현의 리씨는 최근 자신이 소유한 주택 옥상에 무덤이 있…
“수도꼭지에서 흙탕물이 콸콸” 쿠바 상수도 수질 최악 [여기는 남미]
쿠바의 상수도 수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심각한 경제위기로 재정난이 심각해지면서 시설 유지와 정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남미 언론은 7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상수도 수질이…
아픈 여자친구 위해 ‘진료 예약 메크로’ 개발…돈 받고 돌리다 병원 시스템 마비시킨 프로그래머 [여기는 중국]
아픈 여자친구의 병원 진료 예약을 돕기 위해 자동 예약 프로그램을 만든 중국의 프로그래머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지인들의 예약을 무료로 도왔지만, 이후 돈을 받고 본격적으로 예약을 대행하다 병원 시스템을 마비시킨 사건에 연루됐다. 8일 중국 창장일보…
오늘의 CATCH UP
베트남 주택가 돌며 고양이 ‘2700마리’ 훔친 일당…알고보니 ‘식용 판매’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밤마다 주택가를 돌며 고양이를 훔쳐 식용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는 일당 1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지금까지 약 2700마리의 고양이를 훔쳐 판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현지시간) 베트남 공안부와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시 공안은 지난 4일 재산
말하지 않는 이상한 그림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이 그림은 이상하다. 화면에는 단 한 사람만 앉아 있다. 여성인지 남성인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고개를 숙이고 두 팔을 몸 안쪽으로 끌어당겼다. 얼굴은 어둠 속에 묻혀 있고, 주변에는 사건을 설명해 줄 만한 인물이나 배경도 없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분명하지 않다
중생대 수장룡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 토사물 화석이 밝힌 진실
중생대 바다에는 수장룡(플레시오사우루스), 어룡, 모사사우루스 같은 대형 해양 파충류가 번성했다. 이 가운데 수장룡은 약 2억년 전부터 6600만년 전까지 거의 1억 4000만년 동안 바다를 누비며 매우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다. 과학자들은 수장룡이 형태만 다양한 게 아니라 먹고 사는 방식과 생태적 지위도 서로 달
“침대에 쇠창살이라니”…태국 요양원서 포착된 충격적 모습
태국의 한 노인·환자 돌봄 시설에서 금속 철창을 두른 환자 침대가 공개돼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시설은 정원 50명으로 허가받았지만 실제로는 약 100명을 돌보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92명은 정신과 병력이 있는 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7일 카오소드,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보건서비스지원국(
휴머노이드를 군사적으로 도입하려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미 육군이 최근 상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시험하는 경연대회인 ‘엑스테크휴머노이드’(xTechHumanoid)를 개최했고, 5개 우승작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실제로 작동 가능한 휴머노이드는 IHMC 로보틱스가 출품한 ‘알렉스’(Alex) 하나뿐이었다.알렉스는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된 구동기(액추
사실은 산호초 다양성 지킴이?…산호초 파괴하는 ‘가시관불가사리’의 반전
전 세계 산호초는 기후 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환경 오염으로 인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산호초는 전체 해양 면적의 0.1% 미만에 불과하지만, 전 세계 해양 생물종의 약 25%가 살아가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기 때문에 이는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그런데 인간만 산호초를 위협하는 것은 아니다
“앰뷸런스는 교통법규 위반해도 된다?” 논란 촉발한 앰뷸런스 족쇄 사건
앰뷸런스가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를 놓고 남미 콜롬비아에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가열되자 콜롬비아 당국이 나서 공식 입장을 내놨다.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언론에 따르면 논란은 온라인에 공유된 1장의 사진에서 촉발됐다. 사진에는 주차금지구역에 주차돼 있는 앰뷸런스가 보인다. 앰뷸런스 운전석
암 진단에 전 재산 털어 남극으로…새 따라 30개국 누비며 ‘제2의 인생’사는 사진사
은퇴를 앞두고 암 진단을 받은 중국 여성이 모아둔 돈을 모두 털어 남극으로 떠났다. 눈보라 속에서 펭귄을 기다리던 그는 사진을 찍는 기쁨을 느꼈고, 이후 10여년간 세계 30여개국을 누비며 1200종이 넘는 조류를 카메라에 담았다. 올해 67세가 된 지금도 그의 일정표에는 다음 여행이 잡혀 있다.6일 중국 윈난방
경적 울려도 ‘쿨쿨’…주행보조 켜고 잠든 中 ‘고속도로 빌런’
중국의 한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주행보조 기능을 켜 놓은 채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옆 차량 운전자가 여러 차례 경적을 울렸지만 깨지 않았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비난이 거세졌다.5일 중국신문망과 홍싱신문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5~6시쯤 저장성 취저우에서 장시성 상라오로 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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