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연고없는 우크라로…전쟁터로 간 캐나다 코미디언의 사연
박종익 기자
입력 2022 03 01 14:30
수정 2022 03 01 14:30

캐나다 출신 코미디언인 안소니 워커의 모습
코미디언이자 세아이의 아빠인 그는 현재 국경을 건너 폴란드로 피난 온 우크라이나인들을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며칠 후 자신처럼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도착하면 함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가 전장 한복판에서 싸울 계획이라는 사실. 특히 BBC는 이들 중에는 캐나다와 미국, 영국의 전직 군인은 물론 한국 출신도 있다고 보도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국경의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워커와 같은 세계 각국 자원봉사자들의 움직임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러시아와의 전쟁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발언 직후 이어지고 있다.

안소니 워커의 모습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