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대전차 미사일 들고 러 탱크 파괴하는 우크라 전 女 의원
박종익 기자
입력 2022 03 21 17:02
수정 2022 03 21 17:03

대전차무기를 들고 이동 중인 타티아나 초르노볼(42)의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두 아이의 엄마인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군의 대전차 유도미사일 무기시스템 운영을 책임지는 군인으로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언론들이 그의 활약상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특별한 경력 때문이다.

매복해 대전차무기를 가동 중인 타티아나 초르노볼(42)의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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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익 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