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가 옷을 대충 입는 이유…본격 슈퍼카 자랑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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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anastasiadelu 캡처


요즘 SNS에서 화제인 ‘차가 곧 패션’ 챌린지!

트레이닝복이나 루즈한 차림으로 등장해 수억 원짜리 슈퍼카에 올라타는 게 포인트인데요.

영상에는 “옷은 대충 입어도 돼, 차가 내 패션이니까”(dressed like a bum cuz my car is the outfit)라는 문구가 함께 떠 있죠.

물론 멋지게 걸어간 곳에 낡은 경차나 자전거가 서 있는 반전 버전도 있습니다.

이 트렌드의 배경음으로는 퓨처(Future)의 ‘I Serve the Base’와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의 ‘The Other Woman’을 리믹스한 곡이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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