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흑역사 오픈…요즘 유행하는 사악한 학교 장난 [SNS 트렌드]



thumbnail - 틱톡 funnypet77429, cute.pet.life57 캡처
틱톡 funnypet77429, cute.pet.life57 캡처


요즘 외국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장난이 하나 있어요. 바로 선생님에게 사인을 부탁한다며 과거 사진을 들이대는 것!

인터넷 어딘가에서 기어이 찾아낸 선생님 흑역사(?) 사진을 큼지막하게 출력해 들고 가는 게 포인트죠.

선생님들은 태연한 척 웃음을 참아가며 사인해 주거나 “이거 어디서 난 거야…?”라며 당황 모드를 발동! 어떤 선생님은 사진 존재 자체를 부인하기도 합니다.

Ask the teacher to sign their old photo prank! 귀엽고 웃긴 선생님들의 반응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Popular News
Latest Shorts
기자 PICK 글로벌 뉴스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 En 방송·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