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이 밀고 있는 ‘MM to WW’ 밈, 무슨 뜻? [SNS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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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annabella.mariee, mjeedag, abbiefaiith 캡처


영화 ‘위키드’ 시리즈에서 마담 모리블(Madam Morrible)을 연기한 배우 양자경이 요즘 밀고 있는 밈, 바로 ‘MM to WW’가 화제입니다.

이 밈은 그녀가 맡은 캐릭터 마담 모리블(MM)의 이니셜을 뒤집어 Wicked Witch(WW)로 바꾸는 발상에서 시작됐는데요.

극 중에서 처음에는 친절한 선생님으로 보였던 마담 모리블이 사실은 악당이라는 뜻을 내포한 밈이죠.

양자경은 여러 인터뷰에서 이 개념을 직접 설명하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카와이합니다....♡

SNS를 장악한 ‘MM to WW’ 밈, 케찹이 빠르게 캐치해 왔으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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