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화성에 출입문이?…큐리오시티 탐사 중 언덕서 포착
박종익 기자
입력 2022 05 12 16:53
수정 2022 05 12 16:53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출입문처럼 보이는 암석층. 사진=NASA/JPL-Caltech/MSSS
이 사진은 지난 7일, 화성 시간으로는 3466솔(SOL·화성의 하루 단위으로 1솔은 24시간 37분 23초로 지구보다 조금 더 길다)에 큐리오시티에 장착된 카메라 ‘마스터캠’(Mastcam)으로 촬영한 것이다.

사진=NASA/JPL-Caltech/MSSS
이에앞서 큐리오시티는 화성 시간으로 3397솔, 화성 표면에서 마치 꽃처럼 보이는 물체를 촬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큐리오시티가 화성 표면에서 촬영한 선인장처럼 생긴 물체. 사진=NASA/JPL-Caltech/MSSS

큐리오시티의 셀카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