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잼 사이언스] 해저 1㎞까지 잠수…美 ‘인간형 수중로봇’ 등장
윤태희 기자
입력 2022 08 01 16:40
수정 2022 08 01 16:41
![[핵잼 사이언스] 해저 1㎞까지 잠수…美 ‘인간형 수중로봇’ 등장 / 사진=스탠퍼드대 제공 thumbnail - [핵잼 사이언스] 해저 1㎞까지 잠수…美 ‘인간형 수중로봇’ 등장 / 사진=스탠퍼드대 제공](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2/08/01/SSI_20220801163724.jpg)
[핵잼 사이언스] 해저 1㎞까지 잠수…美 ‘인간형 수중로봇’ 등장 / 사진=스탠퍼드대 제공
30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길이 1.5m의 오션원케이는 인간 잠수부처럼 생겼다. 로봇 전면부에는 사물을 잡는 등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로봇 팔이 달렸다. 후면부에는 컴퓨터와 다방향 엔진 8기가 장착돼 탐사 대상의 위치를 확인하고 정교하게 움직이게 해준다. 오랜 기간 가라앉았던 배나 비행기는 약간의 충격으로도 파손될 수 있어 정밀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사마 카팁 스탠퍼드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는 “오션원케이를 제어하며 실제로 물속에 들어가 탐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션원케이는 전작 오션원(해저 200m)보다 5배 더 깊은 해저 1㎞까지 탐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수압을 견디고자 특수한 소재를 사용해 로봇 몸체를 제작했다.
사진=스탠퍼드대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