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연한 천상의 커튼…러-우크라 하늘에 뜬 오로라 [우주를 보다]
박종익 기자
입력 2023 11 07 16:22
수정 2023 11 07 16:22

지난 5일 우크라이나 지역에 오로나가 뜬 가운데 병사들이 총을 들고 서있다. 출처=X
이날 녹색과 붉은 빛의 오로라는 러시아 남부와 시베리아, 우랄 등과 우크라이나의 하르키우, 체르니히우, 오데사 지역의 밤하늘을 물들였다. 특히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최전선 하늘에도 오로라가 펼쳐지면서 사투 중인 병사들의 시름을 한순간 덜어주기도 했다.

지난 5일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하늘 위에 뜬 오로라 모습. 출처=X

지난 6일 러시아 시베리아 옴스크 지역에서 오로라를 바라보며 한 사람이 차 위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