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은 닉스 티셔츠, 직접 만들었다고?

thumbnail -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닉스 인스타그램 캡처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닉스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NBA 파이널 4차전에서 입고 등장한 ‘스티비 닉스’(Stevie Knicks) 티셔츠, 정체가 궁금하다! 뉴욕 닉스의 팀 컬러인 파란색과 주황색을 활용한 이 티셔츠는 스위프트가 평소 존경해온 뮤지션 스티비 닉스(Stevie Nicks)와 농구팀 닉스(Knicks)의 이름을 섞은 말장난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thumbnail - 하임 밴드의 알라나 하임이 직접 만든 티셔츠 인증샷. 엑스 캡처
하임 밴드의 알라나 하임이 직접 만든 티셔츠 인증샷. 엑스 캡처


이 티셔츠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커스텀 티셔츠였는데요. 바로 스위프트의 친구이자 뮤지션인 알라나 하임이 직접 만든 옷이었기 때문이죠. 알라나는 평소 친구들을 위해 티셔츠를 만드는 것을 즐기는 DIY 마니아로 알려졌는데요. 2달러짜리 파란색 티셔츠에 주황색 스크린 프린팅 잉크를 사용해 스위프트를 위한 티셔츠를 제작는데요. 특히 티셔츠의 문구는 스위프트가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humbnail - 테일러 스위프트와 하임 자매들. 출처=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와 하임 자매들. 출처=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스위프트와 밴드 하임 자매는 10년 넘게 이어온 오래된 친구 사이인데요.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투어 무대에 서로 게스트로 오르며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왔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스위프트가 하임의 네 번째 동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아름다운 여성들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안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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